쇼팽의 음반이라고는 아버지가 물려준 LP전집의 것들과

최근에 산 다니엘 바렌보임의 녹턴 뿐입니다.



오늘처럼 흐린날 녹턴을 들으면 제감정이 마구 무너지네요.



클래식 음반들은 주로 추천해주신것들만 구입하게 되는데

쇼팽의 곡들 훌륭히 연주해준 음반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