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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기사의 이 분이 장훈님... 아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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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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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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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사의 이 분이 장훈님... 아니세요 ?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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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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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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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cbs.co.kr/Nocut/Show.asp
기사 내용 중
여성의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절도범에 대해 법원이 "나이가 35살이 되도록 여자를 한번도 사귀어 보지 못하는 등 동정할 만한 처지"라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광주지방법원은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북구 용봉동 장 모(35)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님 말구요...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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