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면 그만인것을,,

한번 본건 끝장을 봐야되는 이 되먹지 못한 성격때문에,,

결국 오늘도 보고야 말았네요.

유동근.... 사극 연기에 있어서

그 어떤 사람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는 카리스마가

망가지네요.



그나저나 이거 완전 애들 만화도 아니고,,

감정은 셀수 없을 만큼 펑펑 점프하고

스토리는 우연에 밥말아먹고,,



이정도뿐이 글빨없는 여자가,,

이명박이를 오늘에 있게 만들었다니,,,



참,,,,,,,,,,,,, 화가 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