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소니 워크맨 10~20만원씩 했던거 같은데..
80년대에 그정도였으니..80년대 후반에는 30~40만원씩도 하는 제품들도 있었지요
요즘은 대체할수 있는걸..
단돈 몇만원에 만들어 주는 ..중국산 mp3...
(저는 이제는 귀에 꼽는게 끝나서 없네요^^)
이렇게 싸게 공급해줘서 좋은거 같기도하고,
한국 제조업에는 안좋은거 같기는 하고
이런건 득이 많나요? 실이 많은가요?
지금 생각해봐도 참 정교하게 잘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팔면 하나 사고 싶을정도..
쓰고 나서도 무식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싸게 잘쓰면서 중국산 욕하는 경우가 워낙 많으니..
뭐가 맞는건지 헛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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