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327만원 감면 혜택
유인촌은 1368만원 수혜
강만수 장관도 1339만원(감면률 69%)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 88명의 평균 감면액은 750만원
(총 6억 6천만원)
특히, 종부세 감면에 가장 적극적인 임태희 정책위의장의 경우 760만원(감면률 79%), 이종구 의원은 290만원(감면률 96%), 공성진 의원은 910만원(감면률 75%)
이들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이 감면받게 될 총액은 각각 3억여원과 10억여원으로, 연간 총 13억여원에 이름
좋네... 다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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