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공간이 회원님들에 조언에 따라서
이렇게 재배치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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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음장감이 살아나네요
풀어졌던 저음도 타이트해졌구요
그런데 그래도 아직은 악기 하나하나 구분할수있을만큼은
아니네요
지금도 조금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나는데 겨울도 아닌데
거실에 카펫을 깔수도 없구요 저희아파트 천정이 좀 많이 울리는거 같아서
그곳도 신경쓰이구요
하루아침에 다 할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비르고의 능력을
100%발휘할수 있는그날까지 달려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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