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긴말 필요없구..
메틀갓 따라부르다가 울었네요;;; 후배한테 보이기 싫어서 앉아서 좀 쉴랬더니 뷁킹더로우 나오는 바람에 연타석;;
중고등학교때부터 듣던 쥬다스 프리스트의 음악을 직접 느낄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롭 헬포드옹..후반에 바이크까지 끌고 나오셨습니다. ㅋㅋ 완전 베스트판라이브였네요.
롭헬포드의 최근 라이브를 보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홍삼+보신탕이라도 드셨는지 회춘한 모습을 잠시 봤습니다. 페인킬러도 불렀군요.
이제 제 나이도 서른이 넘고 쥬다스는 더더욱 늙었고..그래도 한푼거 같아서 여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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