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아랍권 사람들 몇 명 알고 있습니다.

가끔 채팅이나 메일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라마단 기간이더군요. 종교가 없기에 라마단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일관되게 편지 내용이 무척 바쁘다는 것입니다.

바쁜 이유가 코란을 읽어야 한다고 하니..

아래는 대학교 막 졸업한 알제리 여자입니다.

이 외에도 몇 몇 이슬람 국가 사람들은 하나같이 바쁘다고 하네요. 라마단 때문에.

젊은층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실제 알제리 사람을 만난적도 있는데

그냥 극히 평범했는데.. 도대체, 라마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you can chat with me after ramadan,because really i'am very busy with reading qur'an thos days,so after el aid incha allah we can chat , ok

tack care and hope to u nices days 10 days only,u can wait me? or no?



아랍어(語)로 '더운 달'을 뜻한다. 천사 가브리엘(Gabriel)이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신성한 달로 여겨, 이슬람교도는 이 기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드린다. 다만, 여행자·병자·임신부 등은 면제되는 대신, 후에 별도로 수일간 금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