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추석이' 낳고 6일째인 재니유니 엄마입니다....
와싸다 회원님들의 무한한 관심에 매우 놀라고 있답니다.
회원님들의 문자메세지와 와싸다사장님의 꽃바구니에 이어...
얼굴은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문자메시지와 함께
서예 작품을 보내주신 묵정 민병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작품에 써주신 '사랑'이란 말씀처럼...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우리가족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서예작품이라고 늘 생각해 왔던 글씨체가 아니라
그림처럼 이쁜 [사랑]..이란 글씨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관심만큼 열씨미 사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