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걸어가는 처자가 의상이 그러니깐두루...뭐시냐...;;
등이 훤하게 다 드러나고 X자로 끄냉이가 걸려있더군요....@.@
머리는 올려서 삔으로 꽂고...드러난 목덜미 라인도 참허니 넘흐 좋더라는 얘기죠!
계속 발맞춰 걸어가믄서 보니깐....X자 끄냉이가 눌린 자국으로 도드라진 살들이
도톰한 것이 적당히 통통하고....아주 건강한 처자였습니다....탄력이 눈으로 다
느껴지더만요...아흐)))))
조금 길다싶은 허리라인이지만서도 나름 좋고....스키니진이 무슨 타이즈 신은 것
처럼 엉덩이와 허벅지부분을 다 드러내줘서리....그 탄력이 눈으로 느끼믄서...뭔가
를 저도 느낄 듯 말 듯....하악 하악....;;;
날씨는 뭐 계속 더워도 좋겠다라는 생각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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