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것도 힘든데 뉴스나 시사다큐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더 짜증이 나고

정말 이 나라가 희망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안하고 세비 꼬박꼬박 받아먹는 국회의원

뇌물 받는 경찰

개발될 예정지를 미리 구입하고 시세차익 엄청남기는 시의원

돈 무지 많은데 세금 안내는 사람

일일이 열거 하지않아도 무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에 자경대 같은것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러나 택시드라이버의"로버트 드니로" 같은

의적 홍길동이나 임걱정같은

본보기로 몇명 손 봐주는 그런 자경대



스스로 정신 차리길 바라는것 보다 강제적라도, 무서워서라도

세금 잘 내고, 뇌물 안받고, 일 열심히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

위험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