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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준님께서 저를 본좌로 추대해 주심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링크참조)
장순영님께서 본좌로 있으신데 제가 굳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교주로 남고 싶습니다.
AR양의 대화때문에 그러신것 같은데,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AR:대리님~
저:응?(쳐다보지도 않음)
AR:시키신일 다했는데요. 다음 뭐 할까요?
저:응....이제부터 사직서를 써봐..
AR:껄껄껄껄껄껄
저:그럼 이거 저거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해봐(그때서야얼굴봄...)
저:머리 볶았네....
AR:네....ㅋ
저:이일 하기 전에 머리를 빨던가, 풀고와라....
AR:껄껄껄껄껄껄
저:아참, 추석은 잘 보냈고?
AR:네....
저:추석때 할일없었나봐?
AR:네?
저:머리를 볶았잖아...
AR:껄껄껄껄껄
저:그렇게 웃지만, 머리 꼬인다...
AR:껄꺼러걸껄 껄껄 꺼러거러 걸껄 껄껄
교주명은 낚시교주라 칭해주세효...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