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떡아빱니다.



요즘 울회사도 유가급등을 이유로 여전히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 땀삐질흘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로 취임하신 사장님 순시로 인해 그나마 선풍기마저...



창고로 직송되고...ㅋㅋ



암튼....이쯤에서 문득 현재 휘발류값이 1800원대부터~1738원(서울,경기기준)인것 같더군요.



국제유가는 이미 100달러에서 훨씬 후퇴해서 90달러를꺽고 80대로 진입을 눈앞에두고 있는것 같은데...



그럼 과거 국제유가가 80달러수준일때 대략 휘발류값이 어느정도 였을까 궁굼하더군요.



이놈의 기름값은 오를때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국제유가가 팍팍떨어지는대 좀처럼 주유소기름값은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뭐 집안에 처박혀 있는 컨퍼터블이 불쌍하기도 하고...



곧 청명한 가을을 기대하며 울 애마녀석한테 배불리 먹여줄 날을 기대하며 주저리



글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