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가 태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2분에.. 3.24kg으로 건강하게 남자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산모도, 아기도 모두 건강해서 무지 기쁩니다. 추석에 태어났으니.. 가칭 '추석이'
많이들 축하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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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산하러 들어가기전,,, 파이팅을 다지며,,
2. 엄마의 출산을 기다리며,,, - 큰딸 재니, 작은딸 유니
3. 오후 4시 52분에.. 3.24kg으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다
4. 저녁 7시38분에.. 신생아실 유리창 너머로 바라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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