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세요.
오늘 아침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피곤하군요.
짧은 명절에 장모님댁에 나녀오고 나머지 시간엔,
집 구조를 바꾸자는 제의에 거절할수가 없었습니다.
허리도 아직 거시기 한데 말이죠.
와이프가 많이 힘든가 봅니다. 2아들과 큰아들응석때문에,
큰아들은 접니다. ㅠ_ㅠ
집안구조를 바꾸면 좀 기분이 좋아질것 같기도 한가 봅니다.
제가 스피커 판 갈이한번 할때란 비슷한 기분이라 합니다. ㅠ_ㅠ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이번 명절엔 힘들분들이 없고 모두 행복한 분들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알라뷰쏘머취 앤 스피커셀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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