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들었던 PSP를 다른이의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초기정발된 밸류팩이었는뎅...
커펌도 되어있고.... 그래서 그나마 적당한 가격을 받았네욤 ㅎㅎ
연휴동안 사용할 자금이 생겼다능...ㅎㅎ
다음에 신형 psp로 사야지..(라고 생각은 하는데 별로 살것 같진 않네요)
요즘 오도방 시작한 이후로 게임에 대한 열정이 샤르륵 식어버렸네요.
이젠 아이팟으로도 벅차다는...이것도 역시 오도방 시작한 이후 거의 사용안함 -_-;;
미쿡에 주문한 오도방용품이 발송되었으니 다음주면 받을수 있겠네욤~
연휴엔 텅빈 서울시내도로에서 마누라 스쿠터 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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