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츄리닝을 입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 저주받은 오렌지 색 츄리닝.... -_-;;;
그리고 세상이 거꾸로 보이고 무진장 힘들어서 보니까..
치약 뚜껑에 머리 박고 있더군요. 아 증말...
거기다 가랭이 사이로 보이는 뒷짐지고 서있는 일직 하사가...
사무실의 모 과장. OTL
지금 건너 편에 앉아 있는 과장과 눈 마주칠때마다,
댁이 나 밤세 원산 폭격 시켰지!!! 싶은..
꿈은 현실과 반대라는 말이 사실이면, 전 이번 주 로또 무조건 1등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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