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시수리하러 갔는데



불만제로 처럼 그런일을 겪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거 고치는데 10만원이고

뭔가를 갈아야 한다면서 그냥 갔다고 해서



싸게 안되냐? 해서 가서 봐드렸습니다.



이유가 뭐가 나갔다고 그리고 하드가 나갔냐고 하셨나요?

물어보니 네 그거 나갔다고



그거 고치려면 10만원 줘야되고 고치는것보단

새로 장만 하라고 전단지 주고 갔드랩니다..



브랜드 피시 대리점에서 그렇게 하고가니 무섭더군요.

설마 우리가족이였다면 담탱이 아닌 담탱이



가서 컴을 켜봤습니다. 시디룸 밸트노화 눕히면 나오고 세우면

안나오고



아무튼 컴을 켜자 부팅이 되더군요. 아 이런 사기..

하드는 윈도우 부팅되고 파란화면 오류 다시 os제설치

후 완벽히 부드럽게 작동 패치해드리고 알집 깔아드리고 왔습니다.



하드 분활도 해드렸구요.



피시사양은 2.8 512 였는데

이정도면 쓸만하고 슬림피시고 광출력도 되고 그걸 거져먹으려고

그러면서 영업가지 하고간걸 보니 참 어이가 없드랩니다.



p,.s 아무튼 첨에 컴을 켜니 제부팅후 몇분있다가 하드뻑~

이라고 블루스크린 나오는거보고 나가긴 했는데 진짜 나간게

아니잔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