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록된 인원만 32분!!!

공사 다망한 가운데 신촌번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그날의 후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가족을 동반한 번개모임.. 노소를 가리지 않고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입대를(^^) 앞둔 두분이 앞으로 다가올 병영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진지하게 이야길 나누고 있습니다.

신촌번개에 참석하신

김수하님, 김학주님, 김대윤님, 이준필님, 안흥석님, 이민우님, 정기웅님, 전상우님,박재영님, 최진영님, 안성근님, 권균님, 권동민님, 이충환님, 안승필님, 이창인님, 이상준님, 박재욱님, 조성원님, 황선호님, 이현창님, 신필기님, 유희문님, 박준호님, 박세희님, 유연근님, 박상욱님, 전인기님, 한정수님, 정지상님, 이수영님 (램덤)

명단엔 없지만 이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까지 정말 만나뵈서 반갑고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다음일정이 있어 먼저 자리를 비우게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생동감과 정이 넘치는 와싸다를 있게 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