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군요...

비록 여름에 못놀아서 이정도 노는거지만.. 쩝.



주5일만 되면 추석하고 설명절(음력설..)만 놀아도 OK 라고 외쳤던 제가..

유럽에서 주4일제를 걸고 선거에 나오는 정치인을 보며 부러워 하곤 했죠. (-_-;)



와싸다 보면, 명절때도 출석놀이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무튼 노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추석차례 지내기전날부터 친적들이 와서 놀고 가는것과..

눈치없이 추석 다음날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사 덕분에 못쉰다는게...



제사,차례... 2년이내로 그만 두게 되겠지만요..

음식장만이나, 그런걸 하는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오니..

참.. 나쁜놈 같죠..



명절때 그냥 멍청하게 집에서 무한도전 재방송이나 1박2일 재방송이나

계속 보면 장땡... 음악들은지도 옛날... PS2이후 PS3안산것도 오래전이고..

TV가 바보상자 맞는듯..



본거 또 보고, 본거 또보고.. 체널 돌리다가 [앗.. 방금 내가 뭐 보고 있었지..]

하다가 이리저리 돌리다 찾아낸 1박2일이나 무한도전보고 안심.. (-_-;)하며 또

보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