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가 새벽에 끝나 대중교통으로 집에 가기는 틀린 상황이여서 이참에 자전거를 살까 하고, 고민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무식한 질문이긴 하지만,
예전 저 타던 자전거는 21단이다 뭐다 해서 단만 높으면 좋은넘으로 인정 받았는데..
지금의 자전거 시장은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여쩌 볼 질문은...
가격차에 따라 자전거가 차이가 있나요?
---- 요 질문은 뭐 이런 겁니다. 패달로 움직이는 자전거다 보니, 최소한의 운동으로 많이 굴러주는 것이 비싼 건가요? 아님, 뭐 디자인이다 브랜드다 해서 비싼 건지요?
무식하지만, 정말 궁금 하네요..^^
마지막으로 중고가 10만원선에서 제게 어울릴 만한 제품이 있을련지요..
대중교통 버스 기준 대략 25분 정도가 가계와 집과의 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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