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그동안 빈티지에 푹빠져 지냈었읍니다..
Audio, 듣는 즐거움도 좋지만, 바라보는,,,특히 만드는 기쁨도 대단 한것 같습니다..미진하지만,,나름대로 직접 만든기기를 보는 기쁨이란..
주말에 상태좋은 Bell 6060을 질렀습니다..버스화물로 받은 박스를 풀고 기기를 물리기전 케이스 부터 만들었습니다..토요일 오후 종일 만들고..좀전에 들어보았습니다.
트루소닉 스피커에서 참 좋은 소리를 들려 줍니다.. 몇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얼마전 만든 스코트299 와 EV 우브린 8인치
밀패형 스픽에도 옷을 입혔습니다..
오크목이라 웬만큼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작이라 많이 미숙하지만...만족감은 최고입니다....
이상.. 대전 초보회원 자작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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