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회원님들이 십시일반으로 적립해 두신 이웃돕기 기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연수동의 추천을 받아 기초 생활 수급자면서 중증 장애를 겪고 계신 이대하님과 보라매 보육원 두곳에 전달해 드렸는데 부디 이러한 저희들의 작은 성의가 그분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희 회원님들의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 그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