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서 정선희씨의 말실수 가지고 남편의 사업에 불매운동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매운동 한다고 해서 자살하냐 ?
이렇게 얘기할사람도 있습니다만 정선희씨 남편의 빛이 35 억이라는 엄청난 상황에서
불매운동이 자금줄을 막는 역할을 했다가 현재 인터넷 상의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1 차적으로야 본인들의 판단 실수라고 봐야겠지만 .
연좌제는 이제 없애야 할때라고 봅니다.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연좌제로 가족까지 괴롭히는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진짜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감정을 배제하고 민주주의 할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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