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높은 26개국중 과거 수년기준 경제성장률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몇 국가 없는데 여전히 7% 성장을 주장하고, 이런게 국민에게 먹힌(어필)다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고, 국민의식 역시 순진하기 짝이없다. 삽질(운하) 없이 7% 성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계속 삽질은 해야 할 뿐이다.

도대체 경제 성장 좀 늦으면 어떤지. 성장은 반드시 통화량 증가가 수반되고

결국 물가상승. 보통의 봉급 생활자 의욕상실과 희망 없음.

2차 촛불행사 한다고 하니 경제성장율 목표 낮추어라고 촛불 축제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것은 현 정부 정책은 진행중이므로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전과

다를게 없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전 정부에서도 동시에 지방 특성화 도시(행정수도 등) 건설로 대규모 삽질..

이 모든것의 결과는 급격한 유동성 공급.. 지나친 유동성의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야 나타나는데.. 가끔 언론에서 지금이 고금리라고 주장하는 기자들... 물가상승율과 세금 빼면 손해인데.. 이런 손해가 지속되는데 고금리라니. 고금리라는 표현은 통화량 증가가 정체되어야 하는데 지금도 상승율은 줄어들었지만 높은 속도로 증가중



결국 경제 성장율이 삶의 질이나 행복도와 직결 되겠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