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아파트 같은동 106호는 부모님께서 사시고
제가 1206호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과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뻐하고 있었드랬죠...
다들 받으신듣한데 전 안왔더라구요
헌데 오늘 아침 아버지께서 이게 왠 택배냐 하시더군요.
이 아파트에 오래 살다보니 직원분들이며 경비분들도
저의가족을 잘 알고 있어 그런지 이번 한과택배가 1층으로 갔나 봅니다..ㅎㅎ
아버지께 자초지종 말씀드리고 드시라 말씀드렸습니다.
와싸다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잘 먹겠습니다.
추후에 사진찍고 시식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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