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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라는 것이 각개전투로 떠드는 것은 별로 안 무섭지만.
일단 모여서... 의견일치가 되면 그 파장이 일파만파라..
민족모두가 모였다 헤어지는 추석시기의 민심을 돌려놓을려고 노력은 가상합니다만...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유류세환급도 절차와 대상이 하두 복잡해서... 과연 실효성이 있냐의 문제점이더니만.
걍 간단하게... 부동산 부자들을 제외한 일정 소득이하의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의료보험의 절반을 국고에서 지원...... 하면 간단하고 아주 효율적이겠구만..
직장의보는 사업장이 절반을 부담하므로
국가가 사업자의 개념인 지역의보는 국가가 절반을 지원을 해야..
직장 은퇴하고 소득은 확 주는데.. 의료보험료는 반대로 오르는 기현상을
막자고 그렇게 많은 단체들이 주장을 했건만...
제발 이리저리 꼬지도 말고. 받아먹을려면 시간들고 노력을 해야 하는..그런거 말고
법직 지식도 없고 시간도없는 모든 서민들이 다 같이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거좀..
생각해 내면 안될까요?????
이 것도.. 써먹을 줄 아는 넘만 받아가는 눈먼돈 같은데. 떡고물도 상당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