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때 국정원의 활동과 기능이
크게 제한돼 일을 하기 어려웠다"면서 "국정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신비밀보
호법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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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국정원이 참 힘들었군요.
도청을 못해서 수사가 많이 힘들었군요.
그래서 이번 미모(?)간첩도 검.찰.이 잡은 거 군요...
그런데 궁금하네요...
도청할 수 있게 해 주면...
간첩을 더 많이 잡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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