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머니 사정이 엉망인데 미쳤지하고 들여놓고도 후회중 입니다.
그러나 이 놈을 보는순간 뭔가에 홀린 것 처럼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ㅜ.ㅠ
저 매끈한 피아노마감하며, 포스가 잔뜩 들어있는듯한 우퍼...
가격이 무려 큰거 열아홉장 담달 카드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 입니다.
전체샷을 보여 드립니다.
소리요? 삐약삐약 거리는 것 보다 조금 나은 수준...소리가 편하고 어디서 나는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앰비언스가 좋다는 식으로 사용기를 올린 사람은 도대체 뭐냐? ㅡ,.ㅡ
원래 점빵컴의 오디오는 AV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어서 소리 들으려면 절차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용으로 구입한거라 설치는 스테레오 무시 구석탱이 임다.
쩝...지송...=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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