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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기다리다 10 년은 늙은것 같습니다.
10 월 부터는 드디어 kt 기본료 5000 원을 안내도 되나 봅니다.
가끔씩 걸려 오는 먼 친척의 전화 때문에 kt 전화를 아예 없애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일일이 바뀐 전화번호 알릴수도 없고 햇 070 과 kt 전화를 유지 하느냐고 짜증이 났는데 이제는 묵은 체증이 내려갈것 같군요.
070 전화를 쓸때 이사를 가면 꼭 주소를 070 통신사에 알려줘야만 합니다.
긴급전화 했는데 이사가기 전 주소로 소방차나 앰브란스 출동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kt 전화는 물리적으로 라인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 일이 없는데 인터넷 전화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냥 옳겨서 인터넷에 연결하면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은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