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장관이 외환 까먹으면 환율 방어하는 것은 맞는데



까먹는것은 외환이지 돈 자체를 까먹는 것은 아닙니다.





올라갈려는 외환을 싼값에 팔아서 원화로 바꾸는 중요죠...





문제는 이 30 조나 되는 돈을 풀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거 풀어버리면 물가 상승 압박이 더욱 거셀질테니까 말입니다.







어찌 보면 외환 보유고나 원화의 과잉 보유나 다 무의미 하기도 합니다.



적정선에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