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초일류국가 되는 길!



1. 기술력을 키워야합니다.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셋째도 기술입니다

기초기술에 집착하고, 공과대학의 졸업자를 많이 배출하고, 장인의 기술자를 대량 양산하여 이런 인재들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국가가 이끌어야 합니다.

윗쪽은 중국, 러시아요 아래쪽은 일본, 멀리는 미국, 유럽입니다.

이 열강의 틈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기술을 키워 경제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조선말, 대한제국때 우리는 내분으로 분분할 때, 일본은 항공모함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일본은 외부의 좋은 기술력을 자기나라에 맞게 맞추어 나갔잖습니까?.

지금 일본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대국 아닙니까.



우리도 다른 나라의 좋은 기술력을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좋은 문화는 동경하여야

한다고 사료됩니다.(우리나라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기술력을 키우면 경제력이 커지며 국력은 자연히 신장하여 개인소득도 늘어나서 누구도 감히 얕볼 수 없는 경제대국으로 됩니다.



2. 성실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지만 성실한 국민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밥먹을 돈이 없어서 훔쳤다면 좀 났지요(훔치는 일도 안되지만)

그렇지만 거짓말(사기)은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사기는 공신력을 잃는 행위입니다. 상인이 신용을 잃으면 끝장 아닙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가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자국민에게 사기를 친다면 세계적으로 한국사람은 사기꾼들이 많아서 믿지를 못한다- 면.

우리 후대에게도 이러한 것을 물려주는 결과입니다.

우리가 물려줄게 없어서 이런 국제적으로 공신력 없는걸 물려줘서야 되겠습니까?



"나 하나쯤이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국내에서, 더구나 외국가서 사고치면 안됩니다

"나" 하나가 바로 대한국인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싸우지 말고 단합하여야 합니다

조선시대 때부터 대한제국 때까지 당파싸움을 계속하여 이득이 뭡니까?



"망한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대한제국이 무너지고 일본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말살하였고 우리나라의 재산을 찬탈하고 아녀자들을 능욕하고 일본순사들이 긴칼을 차고 돌아다닌 것이 폼으로 긴칼을 찬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 반대하는 세력의 목을 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 긴칼에 우리나라 사람과 가깝게는 중국, 동남아 사람들이 얼마나 희생을 당하였습니까?



아직까지 그 잘못을 반성안하는 일본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력이 약해지면 외세의 침략이 없더라도, 사람이 병들어 죽듯이 저절로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역구도로 대립을 말고 "국익에 우선"시하고, 대립이 있으면 싸우지 말고, 건강한 토론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수의 의견에 다르고 단합된 모습을 세계에 보여야 합니다.



"절대 싸우면 안됩니다" "싸우면 지는 것입니다" "싸우면 망합니다"



우리가 초일류 국가로 가는 길은 "머나먼 길"이 아닙니다 바로 코앞에 있는데 실행을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미흡하지만 평소의 제 주관을 피력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무한한 축복"이 깃 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