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장에서 추세매매를 한다면 선물매도,개별선물매도,대주매도가

정답입니다. IMF,코스닥버블을 제외하고 주가는 많이 내리면 오르게

되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반등은 주고 하락이 나오며 현 시점이

기술적반등을 노린 매수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같은 장 일부이기는 하지만 미친놈 소리 들으면 매수했습니다.



일목상 변곡이 일어나는 시간마디가 내일과 10일입니다.

한방 매수는 한번에 손절하기 쉬운 장이기에 분할해서 하락할때마다

매수해서 단가 맞추고 손절라인도 짧게 수익도 짧게 해서 3일과 10일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3일보다는 10일 신뢰성이 더 높구요.





1.신문,방송,게시판 난리

개인적으로 와싸다에 곡소리가 나면 매수포인트로 보고 조용하면

매도포인트로 잡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시끄럽게 난리를 쳐서 팔 사람들은 다 팔고 나갔다고 봅니다.

모두가 매도를 외칠때가 매수시점입니다



2.투신의 손절

펀드런이 없는 상태에서 월,화요일 대량의 프로그램 매수에 대응해서

투신의 대량매도가 있었습니다. 기관 로스컷이 나오는 시점이 보통

바닥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가가 더 빠진다면 펀드런 가능성도 있습니다.



3.9월 대란설과 재료노출시점

9월 외환위기는 아직까지 설이며 문제가 되는 채권물량은 60~70억달러

이며 전량을 환매한다해도 크게 충격이 되지는 않는 소란정도로 끝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장 IMF가 오지는 않으며 반등은 한번 주고 하락

장이 오겠지요. 9월에 유입되는 달러도 어느정도 된다고 하네요.

채권이 소화되서 윤곽이 들어나는 시점이 10일 전후입니다.

IMF가 온다면 프로그램처럼 냉정한 외국인 매도는 더 나와야됩니다.





4.일목상 시간마디와 목표치 달성

시간마디에서 하락이던 상승이던 변곡점이 나오며 3일과 10일이

변곡점. 3일 하락시 10일까지 기간 조정내지 가격조정 예상

하락의 목표치는 1300중반이며 이미 달성한 것으로 판단됨





일단 내일이 반등시점이며 5~10%짜리는 나올 것으로 보며 하락이

나오더라도 10일 전후로는 큰 폭의 기술적반등도 예상해봅니다.





외환위기의 재료노출,일목상 시간마디,투신 매도,10일 전후로 만기일과

단기채권에 대한 윤곽이 나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