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삼성 카드를 사용안하고 가지고만 있었는데
얼마전에 카드 왜 안쓰시냐고 좋은카드로 바꿔 주고 한도 올려주겠다
어느정도 사용하면 혜택이 많은카드라고 하여 발급받아서 그 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카드값을 잘못계산하여 다른카드값과 함께 결재금액을 넣었는데 삼성카드결재일이
맨뒷날(22일)이라 85000원정도가 모자라서 그게 연체가 되있었다네요
근데 문제는 잘못게산한건 저희 잘못이지만
그동안 저희가 연체한사실도 아무도 알려주지않고 있었고
오늘(9뤟2일)삼성카드를 사용하려고하자 승인거부가 되어 물어보니
연체가 되어서 사용이 안된다네여
무슨애기냐고 분명 카드값다넣어놨다고 했고....
은행 확인해본결과 저희 실수로 8만원이 모자라게 입금되있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11일이란 시간 동안 아무도 통보조차 하지않고
이제까지 살면서 연체라고는 한번도 하지않았지만
연체자가 되었고 또 상담원은 다른카드도 안될지도 모른다고 애기하고 부랴부랴
타카드사 은행에 문의하고 카드 연체금액 납부하고 화가나서 카드 없애려니
나머지 결재금액이 있다고 하여 또 금액 불러주는데로 입금했고
그리고 카드 연체기록부터 삼성카드사용기록 모두 없애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안된다는겁니다 오늘 안되고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
또 문제는 금액을 삼중으로 받은겁니다 전화도 끊지않고 연체금액 입금하고 전화도 끊지않고 나머지 카드값 입금하고
하였는데 보니까 연체금액을 이중으로 받았더군요
그러곤 은행에서 또 카드값을 빼간겁니다
85000원을 세번받아간겁니다
나중에서야 착오가 있었다 돌려주겠다..
근데 내일준다고하네요..
무슨카드사가 소비자를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이중 삼중인출에 연락한번안하고 연체등록하고 카드사용못하게하고
다른카드도 안될지도 모르다고하여 불안감조성하고
확인해본결과 다행이 10만원이상 5일이상 연체하면 금융기관과다른카드사에도
볼수잇는전산에 등록된다는데 10만원이 넘지않아 삼성카드에만 국한 된거라지만
그런 안내조차도 제대로 하지않아 불안하게하고 만약 그금액을 계산잘못한데 10만원이
넘었더라면 연락한번 못받고 요즘같은 신용사회에서
연체등록 한번되면 얼마나 많은 불이익을 당할지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카드가가 카드발급과 실적에만 연연하여 생기지않아야할 연체자를 만드는 이런일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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