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이 안계시길래 잠깐 화장실 다녀왔는가 싶더니만.. 급작스럽게 번개에 참여하셨습니다.
- 이젠 저도 사장님의 동향을 게시판 보고 알아야 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사모님이 그러신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번개임에도 불구하고 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이게 뭘까요.. 훡어탕 인가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지상님 ,이산님 (드라마 하실때 이리 저리 많이 불리셨겠어요 ^^) , 이민우님, 임수현님, 최호황님, 이승철님, 권윤길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최근 션하게 이발을 하신 대표님 며칠전 할아버지란 소리에 충격을 받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결과적으론 더 악효과가...ㅠㅠ
이후 2차로 커피도 잘마시고 짧지만 유쾌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P.S 1
대표님 복귀후 회원님께서 안부문자를 보내주고 계신데요.. 답장을 보내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대표님은 문자를 보내지 못하는 관계로 속칭 절대 씹는게 아니라 문자를 받으시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고 계십니다.
2.
※ 대표님같이 문자를 보낼줄 모르시는 분들께 손쉽게 문자를 보낼수 있는 기발난 방법을 올려주시는 분께 포상휴가(^^) 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