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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그 인도판 편집장 프리야 타나(Priya Tanna)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보그는 ‘패션의 힘’을 보여주려 한 것일 뿐”이라며 “패션은 단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그것(명품)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1일 “하루 약 1달러 25센트(약 1500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인구에 반에 달하는 나라 인도에서 이 사진들이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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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힘이라))))))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요??
사진찍고 줬다면 몰라도 저건 아니죠....빈민도 좋은건 다 좋게 보이는 법이죠!
평생 하나도 못가질 팔자니까 그렇죠...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