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바껴서 매일 늦잠자다가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애엄마는 얼라들 데리구 대공원 간다고 나가고 혼자 집에서 자판 두드리고 있는습니다...거실에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방에 바람 시원하게 불고 천국이 따로없네요..
앞으로 두어시간정도는 룰루랄라할 시간이 있다는게 더 흐뭇합니다..아싸.~
ps:4천원 미만의 가격대에 손님들 기분좋게 해줄만한 선물(홍보물)이 있을까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야 머그컵 정도뿐이 생각이 안나니 원.~~~
항상 좋은날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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