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문득...
옛날에 보던 토요명화의 BGM이 그리워집니다....
시도때도 없이 드라마에 오락방송만 난무하고....
그 당시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고...
일주일에 한 편 해주는 영화가 많이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토요일 밤이면 여기저기 채널 돌려보는데....
저녁시간에 영화는 해주지도 않고....
이 시간에 한 편 시작하네요...
그나마 영화선정도 별로 보고싶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말이면 문득 토요명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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