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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한미희 기자 = 정부의 불교 차별에 항의하는 스님들의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앞에서 스님이 자해하는 사건
이 발생했다.
30일 낮 12시40분께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안에서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의
전 주지인 삼보 스님(60)이 흉기로 배를 자해했다.
삼보 스님은 앞서 준비해 온 A4 용지에 '이명박 정권은 불교 탄압 중단하라'고 혈서
를 쓴 다음 흉기로 배를 깊이 5mm, 길이 10cm 가량씩 세 번 자해하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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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너무 무섭습니다...ㅜㅜ
대신 쥐박이 ㅎㄷㄷ 하고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