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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기꾼 오병훈 등장!



2008년 8월 28일 와싸다 닷컴의 벼룩장터에서 디비코 TVIX PVR M-4110SH 를 하드만

제외하고, 22만에 판다고 하여, 전화통화, 문자를 주고 받아 입금(8/28) 하였고,

30일 대한통운택배(무려 6천 착불) 로 받았으나 박스가 너무 작고, 가벼워

이상스러웠는데 박스를 풀어보고 붙임사진과 같이 내용물이 플라스틱 컵과 빗이

들어 있더군요 (보니 열이 너무 나서 하하하 헛웃음만 나옵니다.)

분명 구매전 chat 사이트에 검색해보니 사기 사례가 없어 구매 했는데 새로 사기에

가담한 모양입니다.

(여기 벼룩장터에 판매건수도 몇건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자작글 같더군요

자기가 끝자리 **** 번에게 예약 및 판매되었다고 자기가 글을 올려 신용을 슬쩍

올리는 방법이더군요)

하여간 오늘 전화 및 문자, 음성녹음 보냈으나 응답이 전혀 없고, 가만 보니 최근에

회원가입한 사람이네요, 자기글은 다 지웠네요

하지만, 해댕 판매글은 캡쳐 해 뒀지요, 참 더치트 사이트에 가니 다른 분도 신고

한게 있네요

이름(오병훈), 전화번호(101-43**-3***,계좌번호(신협) 필히 더치트에서 확인 하세요

그리하여 저같은 피해가 더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더치트 http://www.thecheat.co.kr에 일단 접수 하고 월요일 경찰서에 가서 고소등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박스안 황당한 사진은 분쟁신고 란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감상 하실분은 위 링크 참조)

참고로, 벼룩장터의 글 내용은 완료 라 해놓고 글을 삭제 했네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uuany2&mode=view&num=357333&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오병훈&part=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