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총알 부족한데 뻥치고 ㅋㅋ 요즘 부동산서 얘기 많이 하고 그렇거든요.



분당 원룸 알아보는중인데



1000/ 40// 500/40// 1000/45.. 대충 가격이 이래요

근데 알아보다가



아니..돈이 있으시네요..(뻥쳤음 ㅋㅋ)

그럼..그냥 오피스텔을 사시죠



1억짜리가 있는데

융자 6000나오니까

4000만 투자하시면..살수 있어요.. 월 이자는 40정도 나오니까

월세낸다고 하면.. 오피스텔 살수 있잖아요..1년뒤에 천만원 오르면

그떄 팔면..물가상승..해도 남는거고.



라고 설명해주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오피스텔은 가격 잘 안오르지 않아요? ^^;



그리고..원룸..보증금 1000맡기는거보다.

오피스텔 투자시..3000이 더 묶이는거 아닌가요? 확실히 투자 가치가 있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