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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28일자 경향신문 주말섹션에 윤봉길의사의 친손녀 윤주경씨와의 인터뷰중에서
전국에서 17만명의 회원을 가진 "뉴라이트 전국연합에서 윤봉길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가하면 매헌(윤의사 호)기념관이 있는 양재동 시민공원의 명칭을 매헌공원으로 바꾸려는 계획도 고승덕 국회의원등이 반대하고 나섰고" 라는 기사를 읽어 보셨는지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어렵게 산다는 대한민국이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