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쌀쌀하던 날씨가 몇칠전부터는 초여름처럼 살짝 더위를 느끼게합니다. 그리고 활짝핀 개나리꽃을 보니 이제는 완연한 봄이네요....


개나리꽃을 보다가 카메라 앵글을 맞추었습니다.











카메라를 잡은김에 점심시간에 듣는 미니 오디오를 찍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커피한잔


하면서 가볍게 음악을 듣는데... 음악을 듣다보면 어느새 눈꺼풀이 감깁니다.





혼자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미소녀 2명을 초대해서 같이 음악감상을 하고 있네요...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