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짜증 단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8-28 12:40:40
추천수 6
조회수   1,413

제목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짜증 단체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인간들도 마땅치 않은데 주기적으로 증인이 찾아와서 혈압을 높이고 가는군요.



늘상 똑같은 얘기 몇분만 얘기하자...



조용히 그냥 가시라고 하면 부득불 잠깐만 얘기하자로 시작해서 언성 높이며 끝나는 패턴....



아 짜증나.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왜 그많은 종교들이 옛날에는 그 많은 이적을 행했는데 요즘은 아주 전~~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수많은 카메라와 증인을 모아놓고 이적을 행한다면 신도 모으기는 그만일텐데 말입니다.





종교는 시작 자체가 첫 단추를 잘못 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불교가 나한테 피해주는 것은 없습니다.예전에는 시주승한테 쌀이나 한대박 드리면 됐는데 기독교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군요.





기독교들 끼리 어떤 짓을 하면서 세상에 지탄을 받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지만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찾아 와서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신교던 증인이던 기타던 선하게 사는 것은 의미가 없죠.







어차피 구원의 대상은 신자들이니까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