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들어온지 2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한번도 없던 야근을 오늘 이렇게 합니다 ㅡ.ㅡ



칼퇴근을 당연하게 여기다가 갑자기 늘어난 업무량으로 할일이 무지 많네요.



나가서 영업이나 하던 사람이 사무실에 앉아서 여러가지 문서 작업을 하려니



참 어렵고 머리 아픕니다. 신분이 달라진다는게 참 어렵다 느끼는 시간입니다.



야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