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45킬로, 동생 31킬로...
탑이라고 해봐야 1.5미터도 안되지만...
하여간 오늘 힘 좀 썼습니다. -.,ㅜ;
그래도 소리를 들어보니 힘 쓸만합니다.
난형난제, 도토리 키재기겠지만 아무래도 형만한 아우 없다고
덩치에 걸맞게 점잖은 소리 들려주네요.
*꼬를 타고 올라와 아랫배를 저릿하게 만드는 저역 때문에...
조만간 윗집에서 내려올지도 모르겠습니다. -_ㅜ;
풍악이와 달꼬마가 기특한 한편,
받침대 만들어줄 일이 걱정입니다.
DMT15 유닛의 센터를 소파에 앉았을 때 귀높이인 90센티 정도에 맞추려면
스탠드 높이가 30센티는 돼야 할 텐데 어떤 형태가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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