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674 프리아웃개조기








일단 재료들:


스카시에하드에서 빼낸 점퍼용 핀


클립쉬 4.1에서 빼낸 박스와 쉴드처리된 케이블


스트랩


안쓰는 프리앰프에서 인풋단자 빼오기


금도금은 프론트를위한 파워앰프에서 빼돌림..


ㅎㅎㅎ





구멍을 이쁘게 뚫었습니다. ㅠㅠ





이런 대충뚫었더니 안맞아서 잘라버렸습니다.ㅠㅠ


일일히 납땜후 검수과정 ㅡ.ㅡ 보기엔 허접해도


접점상태 힘을 가햇을때 절연상태 허접해보여도 일일히


하고나서 테스터기로 다 찍었습니다.^^





사진처럼 원래 보존을 위해서 스카시 핀을 떼어낸 이유였습니다.


언젠든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라디오 즉 튜너부 제거 강행.





이유는 최고로 했을때 라디오가 유입이 되었고 최고볼륨시


화이트노이즈가 생겨서





튜너부 제거후 사라졌습니다.^^





테스트 중





첨엔 어스를 한쪽에서 끌어다가 썼는데 나중에보니 리어및 리어빽쪽에서


험이 생겨서 왜그런가 했더니 어스가 한쪽만 하면안되고


다른데도 연결을 해야 험이 안생기더군요.^^








마무리.ㅋㅋ








그래서 AV프로세서로 다시금 태어나는군요.





장점: 열이 안납니다. 미지근합니다.


고출력시 장점 일단 살결이 붙어나옵니다.





튜너제거후 라디오 유입이 안됩니다.


화이트노이즈도 제거되었습니다.





즉 프리앰프및 AV프로세서로 다시금 태어났습니다.





퓨어지원되고 VLㅋㅋㅋ 멀티입력시 일일히 볼륨조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