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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장님... 을쉰에게 비싼 술 사드리고도 욕먹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8-27 11:27:29
추천수 0
조회수   549

제목

변사장님... 을쉰에게 비싼 술 사드리고도 욕먹어...

글쓴이

박종률 [가입일자 : 2001-06-28]
내용
[조중동식 편집]



주책만 떨다....

와싸다그룹 변총수님...평생 먹어보지도 못할 뻔 했던 항아리 술도 주시고

...놀래키게 하신 죄......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분단의 아픔으로...정말 반가웠...

아! 아직도 술이 안깨서 미티...

주책은 그만...





[조중도식 기사]

제목 : 변사장님... 을쉰에게 비싼 술 사드리고도 욕먹어...



26일 어제 양재의 모 중국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오디오사이트인 와싸다의 번개가 열렸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는 등 번개는 성황리에 벌어졌습니다만...



이모을쉰의 주책으로 작지않은 파문이 일었습니다...



특히 이모을쉰은

변사장님께 고가의 '평생 먹어보지도 못할 뻔 했던 항아리 술'을 대접받고도,

'놀래키게 하신 죄......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발언을 섬슴치않아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 회원은 '변사장님 저런 술 대접하시고도 욕을 드시군'하며

무척 안타까와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을쉰의 주책은 그 도(?)를 넘어

'분단의 아픔...'까지 언급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으며,

사태가 진정된 다음날 아침...

취재진이 요청하는 해명에

'아! 아직도 술이 안깨서 미티...'라고 언급을 회피하면서도

'주책은 그만...'이라시며, 자리를 황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상 용인에서 회식에 못가 배가 아파 잠을 못잔 기자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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