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한자리서 써오던 파워케블입니다.


시커먼 외관이 보기싫어..최근에야;;


익스팬더를 씌워줄생각으로 분해했다가..


깜짝놀랬습니다.


결속상태가 너무 아슬아슬...


모든기기가 이 파워선으로 연결되는데..


기기 죄다 말아먹을뻔했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자작 1호가 된 케이블








1.케이블심이 어찌다 굵은지 예쁘게 집어넣느라..


엄지,검지가 너덜너덜합니다.ㅡㅡ;;


2.나름 알류미늄테잎으로 차폐까지;;


이것도 중노동..ㅡㅡ''





3.완성된 모습/누렁 구렁이 생각이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