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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리으 벡아본도 고독한 나홀로 쟌차 벵기운전수 하엽님께



한 말이었습니다.....ㅠ,.ㅜ^







부디 충격(?)받지 마시고 마음의 안정을 되찿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그 글에 충격받아 혼수상태(?)에 빠지시면 저도 일련의 책임이 있다는



육법전서에 나온 글을 읽은 사람과 같은 동네에 살면서



술도 같이 마시는 것을 지나가다 본 사람의 옆집에서 살아 본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ㅡ,.ㅜ^











글구 지금은 이곳에 없는 제 여동생도 오랜동안 잠자리때문에 숙면을 못이루고



고생하다 수맥관련 서적을 읽고서 잠자리의 위치를 바꾸어 잠을 잘 이룬 것을



보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영원히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갔지만.........







피에쑤 : 이래서 댓글은 순서를 잘 찿아서 써야되는 스키루가 피료함돠...ㅠ,.ㅜ^